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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4

단톡방 일정 - 자동 알람(카톡 문자 전송) 날리기

[개요] 1. [단톡방에] 톡캘린더 > 일정 등록하기 2. [톡캘린더에서] 알림의 실제 3. [카톡방] 일정 확인 / 수정하기 [참조] 카톡, 예약된 시간에 문자 전송하기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는 말] 요즘 모임들이 많아지셨죠? 단체 카톡에서 모임 공지해야 할 일도 많구요.... 공지된 모임을 바쁘다 보면, 깜박 잊는 수가 많습니다. 그런 회원들이 많아서 모임의 진행이 어려워지기도 하구요. 자동으로 카독 회원들께 알람을 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죠? 이미, 카톡방에는 그런 설정이 있습니다. 꼭 방장이 아니어도 회원 누구나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날짜(시간)에 정확히 알람이 도착합니다. 톡비서 죠르디와 톡캘린더의 덕분이죠. 1. 카톡방 톡캘린더 -..

LifeIT/KaTalk 2023.03.17

Zoom-블루스크린 없이 가상 배경 사용하기 [핸드폰에서]

[개요] 1. 가상 배경 설정 메뉴 들어가기 2. 가상 배경 설정하기 [참조] Zoom-블루스크린 없이 가상 배경 사용하기 [PC에서] [참조] Zoom -블루스크린 없이 가상 배경 사용하기 [PC에서]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는 말] Zoom 줌 미팅에서 블루스크린 없이도 블루스크린 효과인 가상 배경을 손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지난 번에는 PC에서 알아 보았는데요, Zoom 줌 미팅 프로그램은 많은 분들이 핸드폰에서도 접속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이번에는 핸드폰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가상 배경 설정 메뉴 들어가기 핸드폰에서 카메라 화면 아무 곳이나 터치하면, 위의 그림처럼 아래에 여러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좌)우 스크롤해서 ..

Phone 2023.03.17

Zoom-블루스크린 없이 가상 배경 사용하기[PC에서]

[개요] 1. 설정 메뉴 들어가기 2. 배경 및 효과 설정 3. 그 외, 비디오 필터, 아바타 기능 사용 - 블루스크린 사용 시 유의 사항 [참조1] Zoom-블루스크린 없이 가상 배경 사용하기 [핸드폰에서]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는 말] COVID 팬데믹이 인류를 강타할 때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을 상당히 꺼리고, 법적으로 금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때 가장 각광을 받았던 원격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 Zoom은 일정 부분 무료라는 잇점과 사용의 편의성, 여러 부가적 기능(음성, 문자 전송, 채팅, 화면 공유 등)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습니다. 사생활 성격이 강한 자신의 얼굴과 뒷 배경이 상대방의 모니터에 노출된다는 점이, 줌 미팅 때 많이 신..

PC 2023.03.17

5살 P, 동굴에 갇혔다. SOS !

[참조1] 구출하라! 동굴 속 다섯살 P, 아직도... [참조2]피, 다섯 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다 [⊙ 세상 아이] 다섯 살! P가,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출구 없는! 나오지 않는다, 못한다. 그는 갇혔다. 며칠째. 이 문 앞을 쭉 지키고 있지만, 피는 그림자도 없다. 그 안에 존재하는지, 그 밖에 존재하는지. 이 세상 아무 곳에도 피는 없는지. 나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출구 없는 이 동굴 속에 들어간 건만 확실하다. 이 동굴의 구조는 내가 잘 안다. 전에 이러한 동굴 속에 나도, 갇힌 적이 있었으니까. 이 동굴의 출구는 여기뿐이다. 입구이기도 하다. 또한 이 동굴은 땅 속 또는 땅 위에 있는 듯하지만 실은 땅 위에 떠 있다. 지상 위 30 m 쯤 허공에 떠 있다. - 영화 아바타의 자기장..

WindDiary 2023.03.14

엑셀 주소록 파일을 핸드폰 연락처로 등록하는 방법

[개요] 1. 엑셀 파일을 네이버 주소록에 등록하는 방법 2. 네이버 주소록에서 내보내기(VCF 형식)하는 방법 3. VCard(VCF) 주소록을 PC에서 핸드폰으로 전송 4. VCard(VCF) 주소록을 내 핸드폰에 등록하는 방법 - 파일제공 : 네이버주소록 양식 [참조1] 엑셀로 만든 탁상용 만년달력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는 말] 긴 COVID 팬데믹이 이제 그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사람끼리의 모임을 꺼리고, 각자 경계를 경고히 하고, 서로 만나서 이루는 일에는 극히 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올 봄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점차 예전을 회복하고 만남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많은 모임들이 조직이 ..

Phone 2023.03.12

컴퓨터 바탕화면 - 내 취향대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시간/날짜 표현 바꾸기

[개요] 1. 바탕화면 깔끔하게 정리하기 1) 필요한 단축키는 작업표시줄에 깔기 2) 자주 쓰는 파일은 작업표시줄 아이콘 [목록에 고정]하기 2. 트레이아이콘 정리하기 1) 작업 표시줄 정리하기 2)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 정리하기 3) 기타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 정리하기 3. 시스템 시간/날짜를 취향껏 표현하기 1) [시스템 시간/날짜 표현 바꾸기] 설정 메뉴 찾아가는 방법 2) ]시스템 시간/날짜 표현 방식] 설정 방법 – 풀다운 메뉴에서 3) ]시스템 시간/날짜 표현 방식] 설정 방법 – 추가설정 메뉴에서 - 시간 / 날짜 서식 코드 4) [시스템 시간/날짜] 원래대로 복원하기 [동영상 예정] youtube 솔숲카페 @pineforestwind [들어가기] 성격이 좀 깔끔하신 분들은, 컴퓨터 바탕화면..

PC 2023.03.12

축사! 결혼에 부쳐

축 사 - 신랑 박♤♤ 군과 신부 김☆☆ 양의 결혼에 부쳐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대지가 솟아나고 원시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 백억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합니다. 자아번식하던 최초의 생명체가 그 후 50억년간, 바다에서 뭍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성의 구분과 자손 번식을 하게 된 변화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식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10만년이라는 현생인류 역사 중, 오늘 80억에 육박하는 인류 생활 공간 중, 이곳 이 지구별에서 가장 핸섬한 청년 누구? 박♤♤ 군과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누구? 김☆☆ 양이 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은, 아득한 옛날 한 몸이었던 그 때 이미 예정된 운명의 길이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잠깐, 저의 삶 속에서의 신랑 신부에 대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저의 ..

아름다운 비상(飛上), 그 출발점에서.

거목을 떠나는 파랑새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60년이 넘었습니다. 저의 거주지와 활동지, 각각 하나의 번지수에서 30년을 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저 위 달나라에서 본다면, 저의 삶은 식물이나 다름 없이 하나의 점으로 표시될 것입니다. 달리 생각하면, 참, 대단하다!라고 요즘 부쩍 생각들곤 합니다. 식물체도 아니면서 식물처럼. 60년 넘는 제 삶을 한 장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제 한창 푸른 이파리로 태양빛을 담아내고 살랑살랑 바람결에 손짓하는 잔가지,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대지에 뿌리박은 줄기. 그런 거목(巨木)으로 그려낸다면, 너무 자아 과몰입(過沒入)일까요? D-295, 제 3막 1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국어교사로, 교감, 교장으로 근무한 지, 30여 년, 몇해 전, ..

WindDiary 2023.03.12

이별, 그 날을 추억하며....

그분은 大地였습니다! 제가 나무라면. 저라는 생명체가 숨 쉬고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는 저를 품어주는 대지였습니다. 그분은 太陽이었습니다! 제가 나무라면 저라는 생명체가 광합성을 하고 이파리를 매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해주는 태양이었습니다. 그와 이승에서 함께 숨쉴 수 있었던 마지막 날 11월 21일(음 10월 25일) 전날부터, 마지막 숨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산소발생기의 도움을 받은 들숨은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몇 초의 시간이 지나서야 목젖의 미동과 입술이 떨림을 거쳐서 푸르르 날숨을 토해내고 계셨습니다. 온몸에 부착된 센서와 연결된 모니터에는 피 말리는 직선이 연속되다가도, 생명체의 호흡이 파동으로 되살아나고 있었습니다. 바로 조금 전 저는, (그의 현 가족-며느리, 손자, 손녀딸-은..

피, 다섯 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다

피는 다섯 살이다. 60갑자 회갑을 맞자 피는 피의 삶을 리셋시켰다. 그리고 다섯 살. 피는 이제 세상 따위의 나이에 연연하지 않기로 한다. 아니, 세상의 나이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이 해가 저 해 같고, 저 년이 그 년 같고, 작년이 내년 같다. 내년이 작년 같을건가. 내 나이 예순 셋인가, 넷인가. 작년이 예순 다섯이었던가, 예순 둘이었던가. 육십이 넘어가다 보니, 숫자가 헷갈린다. 아니, 별 의미가 사라져버렸다. 그딴 나이가, 뭐 세상 사는데 별 대순가! 그냥, 오늘 하루 오투 열심히 찾아 먹으며, 살아가는게 대수지. 이제, 십년 단위로 살기로 했다. 십년 동안 딱 중간 다섯살로, 십년을 채울꺼다. 누구나 먹는, 육십년 동안 꼬박꼬박 받아 챙겼던, 해마다 먹어야 했던, 나이. 꼭 그렇게 먹어야 하..

WindDiary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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